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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4·2 재·보궐 선거는 尹계엄에 대한 국민의 심판”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일 치러진 4·2 재·보궐 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은 이번 선거로 내란수괴 윤석열의 위헌·위법적인 계엄에 대해 확실하게 단죄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3일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부산교육감은 진보진영이, 지자체장은 5곳 중 4곳에서 야권이 승리했다. 기초의회 선거도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고 광역의회 선거도 민주당이 판정승을 거뒀다"며 "4·2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이 압승했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사진=정재수 기자]

이어 "선거는 민심의 도도한 물결의 흐름이다. 계엄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선거로 증명된 만큼 헌법재판소는 내일(4일) 좌고우면하지 말고 만장일치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보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성남·군포에서 모두 승리했다. 의회 다수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막중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민주당은 "선거승리에 환호하기보다 도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 다수당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을 도민에게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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