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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봄맞이 소리’ 공연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지난 2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봄맞이 소리'를 공연을 했다.

이번 연주회에 함께하는 아티스트는 △박애리 △스트릿 댄서 팝핀현준 △국악인 김준수 △국악인 이희문 △국악인 정준태 △국악인 홍승희 등이다.

​연주회 첫 무대는 박범훈 예술감독이 작곡한 관현악곡 '춘무'로 채향순 명무가 안무를 맡았으며, 박경무, 김문채의 화사한 춤사위로 봄 향기 가득한 공연을 했다.

이어 박애리, 팝핀현준이 △사노라면 △희망가 △아리랑의 구성진 가락으로 소리와 춤이 함께하는 무대와 이희문이 △서도민요 '난봉가'를 열창했으며 박범훈 작곡, 김성진 편곡의 △마당놀이 춘향전을 박애리, 김준수, 정준태, 홍승희가 무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마지막 무대는 ‘평택 아리랑’으로, 평택 출신의 임봄 시인과 박범훈 예술감독이 평택시민을 위해 특별히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관현악곡이며 평택청소년합창단이 함께 했다.

지난 2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봄맞이 소리' 공연을 마치고 박범훈 예술감독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윤 기자]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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