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11번가는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슈팅데이' 프로모션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1번가 4월 '슈팅데이' 대표 할인 품목. [사진=11번가]](https://image.inews24.com/v1/434821d36bac9b.jpg)
이번 행사 품목을 주말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에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 헨켈, 동원F&B 등 슈팅배송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은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3겹 데코앤소프트 와이드' △헨켈 '퍼실 라벤더 드럼/일반 겸용' △동원 F&B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등이다.
신상품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청소용품 막대걸레' △동원F&B '저스트 노슈가 후르츠 칵테일을 균일가에 제공한다. 헨켈 '퍼실' 세탁세제 구매 고객에게는 쿨러백, 동원참치 '동원맛참' 구매 고객에게는 캐릭터 볼펜을 증정하는 등 브랜드별 사은품도 준비했다.
또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행사 기간 매일 발급한다.
김은영 11번가 슈팅배송담당은 "월간 십일절, 원데이 빅딜 등 11번가 프로모션 역량과 슈팅배송의 빠른 배송 역량이 결합된 슈팅데이의 혜택을 앞으로도 더욱 강화해 주말 쇼핑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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