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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요리 교실·1인 가구 생활교육 등 4개 프로그램 운영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시 북구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 빛나는 나를 위한 프로젝트, 싱글업!(single+upgrade)’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작년 말 기준 북구 전체 1인 가구(8만7,227세대) 중 40% 이상(3만5,081세대)을 차지하고 있는 40~64세 중장년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결고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광주 북구]

구는 이번 사업에 올해 초 광주시 주관 생애주기별 1인 가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2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230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은 북구에 홀로 거주 중인 40~64세 중장년 주민이며 참여자에게는 △가정식 요리 교실 △필라테스 등 취미·건강 프로그램과 △노후 설계 △경제교육 등과 같은 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단발성 프로그램 제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중장년 1인 가구 커뮤니티 구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소셜다이닝 연계 성과공유회 개최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자는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홀로 거주하시는 주민들의 연령·계층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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