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인공지능(AI) 가전 경험을 공유할 2030세대 체험홍보대사단(앰버서더)을 발족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2030 체험홍보대사단[사진=삼성전자 뉴스룸]](https://image.inews24.com/v1/00631c8e0a2554.jpg)
삼성전자는 지난 7월1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비스포크 영 앰버서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스포크 영 앰버서더는 요리·테크 인플루언서부터 대학생, 신혼부부 등 크리에이터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7개월 간 삼성전자 브랜드 공식 행사와 인플루언서 행사, 삼성 스마트홈 체험, 제품 대여 프로그램 등 활동에 참여하고 각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체험기를 전할 예정이다.
삼성 가전 앰버서더인 배우 하석진은 비스포크 영 앰버서더들에게 영상을 통해 "세계적인 박람회와 여러 일상에서 삼성 가전을 접할 때 앰버서더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비스포크 AI 가전의 혁신적인 기술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여러분만의 스토리로 풀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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