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외식업계가 설 연휴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가족 단위 소비가 늘어나는 설 연휴 특성을 반영해,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메뉴 구성과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KFC는 설 명절을 맞아 '복(福)버켓'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KFC]](https://image.inews24.com/v1/ca81b44439fd4e.jpg)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치킨·버거 브랜드 KFC는 신년과 설 명절을 맞아 '복(福)버켓'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핫크리스피 치킨 8조각과 컵 소스 1종으로 구성된 세트를 정가 대비 약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명절 기간 푸짐한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KFC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복버켓 캠페인 외에도 자사 앱을 통해 KFC 메뉴를 더욱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KFC는 설 명절을 맞아 '복(福)버켓'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KFC]](https://image.inews24.com/v1/fcdea773ab418e.jpg)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창고43는 '설맞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설 연휴를 포함한 2월 한 달간 주말 및 공휴일에 20만원 이상 식사 결제 고객에게 시그니처 메뉴 '창고스페셜' 바우처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와 주말 등 이른바 빨간 날에 창고43을 찾아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KFC는 설 명절을 맞아 '복(福)버켓'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KFC]](https://image.inews24.com/v1/b96817010f3f2b.jpg)
반올림피자는 설 명절을 맞아 반올림피자 앱을 통해 고구마 피자를 포함한 라지 사이즈 피자 주문 시 윷놀이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반올림피자와 함께 윷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윷놀이 굿즈는 반올림피자 로고가 새겨진 윷과 윷놀이판으로 활용 가능한 피자 박스로 구성됐으며,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고창군 대표 명소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KFC는 설 명절을 맞아 '복(福)버켓'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KFC]](https://image.inews24.com/v1/21b7aefca2c189.jpg)
도미노피자는 설 명절을 맞아 '설 특별 피자박스' 한정 출시와 함께 '새해 복 봉투'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설 특별 피자박스는 전통 보자기에서 착안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설 선물을 받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만 19세 이상 자사 앱 회원을 대상으로 자사 앱을 통해 모든 피자(L·M) 방문 포장 주문 시 새해 인사말이 담긴 새해 복 봉투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은 친구·연인·가족 등 여럿이 함께 음식을 즐기는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특히 단순 할인 중심을 넘어 메뉴 구성 강화, 증정 혜택, 명절 분위기를 살린 굿즈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명절 시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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