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SK스토아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패션 PB 라인업을 확대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SK스토아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 봄 수트. [사진=SK스토아]](https://image.inews24.com/v1/ae044998869ea1.jpg)
SK스토아는 현재 여성 패션 PB '헬렌카렌'과 남녀 일상 패션 PB '인디코드'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두 브랜드의 누적 주문금액을 합산하면 약 15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주축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에는 김민향 쇼호스트를 영입하고 새로 기획한 프로그램 '취향상점'을 통해 여성 토탈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올 봄·여름 시즌 기존 PB에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헬렌카렌의 프리미엄 라인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을 통해 봄 수트 세트를 올 시즌 첫 상품으로 내놓는다.
이 상품은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세미 크롭 핏 재킷과 포멀한 분위기를 강조한 팬츠로 구성됐다. 활용도가 가장 높은 제트 블랙과 멜란지 그레이 색상 등 두 가지로 선보이며, 오는 28일 오후 9시 21분 방송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기존 PB 역시 다양한 신상품을 마련했다. 먼저 헬렌카렌은 올 시즌 첫 상품으로 '트위드 재킷'과 '리버시블 샤 스커트'를 내놓는다.
트위드 재킷은 일상부터 나들이, 결혼식 등 어디에나 쉽게 코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리버시블 샤 스커트 상품은 한 벌로 두 벌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품으로 1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두 상품 모두 다음달 7일 진행 예정인 방송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인디코드는 '뉴 에센셜 데님셔츠'를 올 시즌 첫 상품으로 선보인다.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완판을 기록한 데님셔츠 상품을 올 시즌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인다.
특히 인디고, 라이트 인디고 등 계절감을 타지 않는 색상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인디코드만의 셔츠 테일러링 및 봉제 노하우를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8000세트 한정으로 기획해 내딜 5일 오후 6시 31분 방송부터 선보이인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PB 외에도 다양한 신규 브랜드를 적극 영입해 고객이 가장 자주 찾는 패션 채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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