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애플은 2일(현지시간) M4 칩을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에어를 공개했다.
신형 아이패드 에어의 가장 큰 변화는 칩과 메모리다. M4 칩을 적용해 M3 탑재 모델 대비 최대 30%, M1 탑재 모델 대비 최대 2.3배 빠른 성능을 구현했다.
![애플의 '아이패드-에어' 신제품. [사진=애플]](https://image.inews24.com/v1/d4c4ee8e860f3f.jpg)
8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9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 16코어 뉴럴엔진을 탑재했다.
통합 메모리는 최대 12GB로 확대했다. 이는 전작 대비 50% 늘어난 수준이다. 메모리 대역폭도 120GB/s까지 확장해 인공지능(AI) 작업 처리 속도를 높였다.
저장 용량은 128GB부터 1TB까지 선택할 수 있다.
무선 네트워크 칩 N1과 셀룰러 모뎀 C1X도 새롭게 적용했다. Wi-Fi 7을 지원하며, 셀룰러 모델은 전작 대비 최대 50% 향상된 데이터 성능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는 아이패드OS 26을 기본 탑재했다. 윈도우 관리 시스템 개편, 파일 앱 강화, 미리보기 앱 추가 등 생산성 기능을 보강했다.
![애플의 '아이패드-에어' 신제품. [사진=애플]](https://image.inews24.com/v1/da80e4b7aadd58.jpg)
![애플의 '아이패드-에어' 신제품. [사진=애플]](https://image.inews24.com/v1/61377e960b249c.jpg)
가격은 전작과 동결됐다. 11형 와이파이 모델 기준 94만9000원부터, 13형 와이파이 모델은 12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와이파이 플러스 셀룰러 모델은 11형 119만9000원, 13형 149만9000원부터다. 교육용 모델은 11형 87만원, 13형 117만원부터다.
색상은 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4종으로 출시된다. 애플은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를 오는 4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11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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