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NHN은 자사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NHN]](https://image.inews24.com/v1/78aeef5f9f911c.jpg)
앞서 NHN은 지난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미국 'IDEA 2025'에서 각각 본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을 모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NHN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아이디어·형태·지속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NHN은 지난해 8월 첫 대규모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단행하며, 새로운 브랜드 철학인 'Weaving New Play(우리의 연결로 만드는 새로운 내일)'을 시각 언어로 공개했다.
새로운 CI는 단순·명료를 원칙으로 어떤 색상과도 조화를 이루는 무채색을 도입해 모든 사업의 기초가 되는 토대를 표현했다. 또한 로고, 컬러 시스템, 비주얼 아키텍처 등 브랜드 전반을 체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일관된 시각 언어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NHN 관계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의 심사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성과를 동력으로 일관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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