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와 강기정 후보가 27일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단일화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의원실]](https://image.inews24.com/v1/458ed5790501ec.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와 강기정 후보가 27일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단일화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를 선언한다"며 "후보 간 연합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광주와 전남의 뜻을 더 크게 모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제 한 팀이다. 서로 경험과 역량을 모아 반드시 이기는 경선, 반드시 성과로 이어지는 통합을 이루겠다"며 "이후엔 하나의 힘으로 본선 승리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일화 방식은 신·강 후보 간 양자 대결 여론 조사로 결정한다. 조사는 오는 28일~29일 진행되고 결과 발표는 3월 30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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