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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해군, 호르무즈 모든 선박에 봉쇄조치"


"불법통행료 지불하면 공해상에서 안전 항해 못할 것"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강인 미 해군은 즉각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조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협상은 잘 진행됐고 대부분 사항이 합의됐지만 유일하게 정말 중요한 사항인 핵은 그렇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언젠가는 우리는 '모든 선박의 출입을 허용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지만, 이란은 오직 자신들만 알고 있는 '어딘가에 지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한마디로 이를 차단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세계에 대한 갈취이며 각국 지도자들, 특히 미국은 결코 갈취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 해군에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한 모든 선박을 공해에서 찾아내 차단하라고 지시했다"며 "불법 통행료를 지불한 누구든 공해상에서 안전한 항해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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