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2차 종합특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이른바 '2차 종합특검'이 저를 출국금지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작년 채상병 특검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를 출국금지하고는 조사 한 번 못하고 종결하는 식의 정치수사를 했는데, 이번 특검도 똑같이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에 민주당이 저를 증인으로 부르라 해도 못 부르더니 민주당과 정치 특검들이 쇼만 거듭하고 있다"면서 "이번에도 똑같이 '할테면 해 보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단, 선거개입은 안 된다"고 했다.
무소속인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전날 등록했다.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4일 오후 부산 구포동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6.5.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745782655e2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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