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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유성동 단일화…전북교육감 선거 양자 구도


이남호·황호진 단일화 이어 짝짓기 완성…이남호·천호성 맞대결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교육감 선거가 예비후보들의 짝짓기 단일화에 따라 이남호 후보와 천호성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전북교육감 선거는 당초 4명이 예비후보를 등록한 뒤 각자 표밭갈이에 나섰으나 후보 단일화를 통해 2명의 대결 구도로 압축됐다.

천호성 예비후보와 유성동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천호성 예비후보선거사무소 ]

이남호 예비후보와 황호진 예비후보는 지난 달 이남호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한 바 있다.

이어 천호성 예비호보와 유성동 예비후보는 7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호성 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천호성 후보와 유성동 후보는 단일화 선언문에서 "전북 교육의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정책연대와 단일화를 이루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생 중심 교육의 실현과 교육격차 해소·공교육 강화 등을 약속했다.

이들은 또 교사와 학교의 자율성 확대·교육공동체 회복, 미래교육 대비와 창의적 학습환경 조성 등에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한편 이남호 예비후보측은 이들의 단일화와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유성동 후보는 '표절 후보와 함께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라는 도민들의 요구에 답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두 후보는 정책국장 거래 의혹 등 녹취록 논란에 대해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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