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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2·포코피아가 견인"…대원미디어, 1분기 영업익 62.4%↑


매출 1025억, 영업익 19억…토이·피규어 매출도 성장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대원미디어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25억 2900만원, 영업익 19억 4800만원, 당기순이익 12억 7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닌텐도 스위치2'와 '포켓몬 포코피아' 판매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사진=대원미디어]
[사진=대원미디어]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6%·62.4% 증가했으며, 순이익의 경우 지난해 1분기 실적(9000만원)의 기저 효과로 1300% 이상 늘었다.

대원미디어는 콘솔 기기 '닌텐도 스위치2'의 판매 성과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 출시한 신작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이하 포코피아)'의 흥행도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포코피아는 포켓몬 시리즈의 외전 게임으로, 포켓몬이 인간의 모습을 취해 포켓몬 세상을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캡슐 토이, 랜덤 피규어 등 완구 관련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조형인 대원미디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닌텐도 스위치2 가격 인상 예고에 미리 기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도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2분기 유통 사업 영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2026년 1분기 실적. [사진=대원미디어]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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