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다음달 16일부터 4일동안 남양주시 다산동에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배정호수는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및 주거약자 46세대로 구성돼 있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각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임대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로 차등 적용되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오는 28일 실시하며, 청약 신청은 다음달 16~19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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