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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OTT, 원더풀스·퍼니셔 등 5월 신작 출격 [콘슐랭]


원더풀스, 박은빈·차은우 등 출연⋯피의게임X, 7월 공개 예고

콘슐랭(콘텐츠+미슐랭)은 영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신작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소개하거나 이슈를 짚어보는 아이뉴스24의 코너입니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까지 영상 콘텐츠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개합니다.[편집자]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5월 둘째 주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1999년 말 초능력 코미디 어드벤처 '원더풀스'

원더풀스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원더풀스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먼저 넷플릭스는 지난 15일 '원더풀스'를 공개했다.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종말론이 유행하던 1999년 세기말. 개차반·개진상·왕호구 등으로 불리는 채니·경훈·로빈 3인방은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시청 공무원 운정이 초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를 사부라 부르며 쫓아다닌다.

운정과 3인방이 투닥거리는 와중, 해성시에 빌런들이 나타난다. 운정과 3인방은 세상을 구해야 되는 미션을 맞이하게 된다. 박은빈이 채니 역을, 차은우가 운정 역을, 최대훈이 경훈 역을, 임성재가 로빈 역을 각각 맡았다.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옥택연-이소무라 하야토 출연 '소울메이트'

원더풀스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소울메이트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리미티드 시리즈 '소울 메이트'도 공개했다. 소울 메이트는 죄책감과 망설임을 품은 채 일본을 떠나 베를린에 온 '류'의 목숨을 한국인 복서 '요한'이 구해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류는 과거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친구의 인생을 망가뜨리게 된다. 죄책감을 갖고 어린 시절 친구가 있는 베를린으로 떠나지만, 절망에 빠진 류는 결국 죽음의 문턱까지 내몰린다.

한국인 복서 요한이 우연히 그를 구하면서 타지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고, 때로는 거칠게 충돌하며 하나가 되어간다. 이소무라 하야토가 류 역을, 옥택연이 요한 역을 맡았다. 기적 같은 만남과 감동을 전할 소울메이트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악을 처단하는 도시의 심판자 '퍼니셔: 원 라스트 킬'

원더풀스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퍼니셔: 원 라스트 킬 이미지. [사진=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는 '프랭크 캐슬(퍼니셔)'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마블 텔레비전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이 주인공이다.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은 새로운 삶을 찾으려던 프랭크 캐슬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직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도 핵심적인 활약이 예고돼 극장 관람 전 시청해야 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렬한 액션으로 몰입감을 선사할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은 지금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국 축구계의 기적 '웰컴 투 렉섬 시즌5'

원더풀스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웰컴 투 렉섬 시즌5 포스터 이미지. [사진=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는 웰컴 투 렉섬 시즌5도 공개했다. 영국 노스웨일스 5부 리그 축구팀 렉섬 AFC를 인수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맥엘헨리가 3연속 승격이라는 역사를 쓰며 40여 년 만에 팀을 영국 축구 챔피언십 리그에 출전시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즌5에서는 빠르게 성장한 팀의 이력만큼 이면에 숨겨진 선수들의 일상과 사건을 세밀하게 조명한다. 밑바닥에서부터 팀을 지탱해 온 원년 선수들과의 작별, 실력파 선수들이 영입되는 과정이 담겼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5는 디즈니플러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티빙, KBO 리그 5월 3주차 팬덤중계 라인업 공개

원더풀스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2026 KBO 리그 5월 3주차 팬덤중계 라인업 이미지. [사진=티빙]

티빙은 5월 둘째 주 2026 신한 SOL KBO 리그 '팬덤중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1시35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는 지역적 연고와 깊은 인연을 가진 호스트들이 맞붙는다.

KT 위즈 진영은 소속 투수 육청명의 친형이자 구단 특화 크리에이터인 육튜브와 수원 출신 개그맨 박휘순이 출연한다. 구단 콘텐츠 대변자 육튜브와 박휘순의 만남은 KT 팬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 이글스 진영은 배우 인교진과 김환이 호흡을 맞춘다. 한화 선수들의 산실인 천안 북일고 출신인 인교진과 야구 선수 출신 아나운서인 김환이 함께 나서는 만큼 한화 팬덤의 승리를 향한 화력 지원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 공개 예고

원더풀스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피의 게임X 포스터 이미지. [사진=웨이브]

웨이브는 '피의 게임X'를 오는 7월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피의 게임은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을 다루는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이다.

피의 게임은 예측 불가한 룰과 설계 속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맞붙는 과정을 담아내며 팬층을 확보했다. 두뇌 싸움을 넘어 배신과 음모가 오가는 심리전, 육체적 대결까지 아우르며 새로운 서바이벌 장르로 자리매김했다.

웨이브에 따르면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 틀을 깨고 팀전 구도를 가미했다. 기존에 활약했던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한다. 타 서바이벌 출신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각각 새로운 팀으로 합류한다.

쿠팡플레이, 4부작 다큐멘터리 '케이-에브리띵' 공개

원더풀스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케이-에브리띵 이미지. [사진=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는 CNN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을 선보였다. 케이-에브리띵은 한국계 미국인 대니얼 대 킴이 진행을 맡아 K-팝, 영화·드라마, 음식, 뷰티 등 한국 문화 전반의 글로벌 확장 과정을 조명하는 4부작 다큐멘터리다.

지난 9일 공개된 첫 에피소드에서는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뒤흔든 싸이를 비롯해 태양, 전소미, 올데이 프로젝트, 미야오 등 아티스트를 만나 K-팝 산업의 성장 공식과 팬덤 문화의 힘을 조명했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이병헌이 거장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로 관객을 만나는 현장을 찾아간다. K-드라마와 영화가 글로벌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기까지 여정도 살펴본다.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기준이 된 K-컬처의 현재는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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