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1일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52명, 중졸 370명, 고졸 1960명 등 총 2482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명 증가한 수치다.
시험은 초졸 연일중 1곳, 중졸 동래중 1곳, 고졸 다선중·명진중·초읍중·해강중 등 4곳의 고사장에서 각각 시행한다.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도 별도의 고사장이 마련된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에 있는 해당 고사장과 응시자 유의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필기구 등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 시행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고사장을 방문해 시설 및 환경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등교육과 학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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