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가 문을 연다.
10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이 장터는 음성읍 하상주차장에서 오는 12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매월 2·7일장에 맞춰 열린다.

음성청결고추는 색이 선명하고 향과 맛이 깊으며, 껍질이 두꺼워 고춧가루 생산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브랜드 파워상을 3회 연속 수상하며 품질도 인정받았다.
직거래장터는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고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에 참여한다.
판매 제품에는 전용 포장재와 생산자 이력이 담긴 출하확인증을 사용해 음성군에서 생산한 정품임을 보증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우수한 음성청결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터”라며 “품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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