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87d7030f5d20fa.jpg)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31일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이 마련됐으며, 8일에는 1회 차 교육에 참여한 가족 30여 명이 오전팀과 오후팀으로 나뉘어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보호자들은 2회 차 프로그램에서 1회 차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강사와 단체 면담을 진행하며 자녀의 게임 이용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자녀들은 넷마블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모두의 게임개발’ 보드게임을 활용해 게임산업의 대표 직업군을 체험했다.
이 밖에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게임의 역사를 소개하는 도슨트 해설 기반의 박물관 스탬프 투어가 진행됐다.
한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는 “게임에 대해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게 됐다”며 “게임소통학교를 통해 아이와도 이야기하는 시간도 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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