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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여름 테마 특별 행사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 개최


11일부터 운영…게임 속 블루존, 여름 휴식·체험 위한 공간으로
전시·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등 제공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은 펍지(PUBG) 프랜차이즈 기반 오프라인 브랜드 공간 ‘펍지 성수(PUBG 성수)’에서 여름 테마로 꾸민 특별 행사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PUBG SEONGSU Presents BLUE ZONE)’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크래프톤 여름 테마 특별 행사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여름 테마 특별 행사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생존을 압박하는 경계인 블루존을 도심 속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름의 세이프존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이벤트로 오는 11일 개최된다. 펍지 성수 전반을 여름 피서 공간으로 구성하고 전시와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더 자운트(THE JAUNT) 소속 해외 아티스트와 부산의 서핑 기반 복합문화공간 유니온갤러리가 참여하는 협업 전시가 열린다. 서핑과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트래비스 웰러(Travis Weller), 스티비 샤오(Stevie Shao) 등 참여 아티스트는 현장에서 라이브 뮤럴 페인팅을 진행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 패브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멧앤멜(Matt & Mel)과 조성한 펍지 X멧앤멜 브랜드 존도 마련된다.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블루존 전용 패턴을 개발해 웨이브 쉘터와 돔 텐트, 삼각 타프 등에 적용했다. 공간에는 모래와 선베드, 파라솔 등을 배치해 도심 속 해변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오는 15일에는 러닝 인플루언서와 성수 일대를 프라이팬 모양을 따라 달리는 프라이팬런을 진행하며, 러닝 후에는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Cold Plunge, 냉수욕)를 결합한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DJ와 음악, 댄스 등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만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행사 공간에 그늘막과 돔 텐트, 아이스 칠링존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 무료 식수를 제공한다.

여름 시즌 클래스 프로그램인 펍지 성수 서머 스쿨은 8월 31일까지 열린다. 펍지 성수는 계절별로 진행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 일반 방문객이 무료 원데이 클래스로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펍지 성수 관계자는 “이번 블루존은 게임 속 긴장과 위협의 상징을 도심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름 피서 공간으로 재해석한 행사”라며 “배틀그라운드 팬은 물론 성수를 찾는 시민들도 펍지 성수에서 전시와 음악,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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