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10대 의붓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진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충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추행·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위계간음·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할 방침이다.
![10대 의붓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진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c6a637baaa4c8a.jpg)
A씨는 올해 초부터 이달 초까지 자신의 자택에서 10대 의붓딸 B양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그는 자택에 자신의 다른 초등학생 자녀 2명이 있을 때에도, 안방에서 B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 2024년에는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도 있다.
경찰은 지난 5일, B양으로부터 피해 사실을 들은 친어머니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10대 의붓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진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adcf7ba1c10165.jpg)
A씨는 현재 일부 범행에 대해서만 시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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