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028e57e7e315c.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차에 당 사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한정애 의원(4선·서울 강서병)을 발탁했다.
박성준 당 수석대변인은 18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권칠승(3선·경기 화성병) △홍보위원장 김남준(초선·인천 계양을)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신정훈(3선·전남광주 나주화순) △민주당TV 준비 태스크포스(TF)장 한웅현 전 홍보위원장 등 추가 정무직 인선을 발표했다.
한 총장은 최근까지 당 정책위의장직을 수행하며 당정 간 정책 조율을 해왔고,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이재명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당 대변인단도 추가 임명했다. 전날 박 수석대변인을 임명한 데 이어 이날은 조계원·이용우 의원과 원외 인사인 신현영 전 의원을 대변인으로 인선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적인 원칙과 기준은 능력 위주"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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