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평택시, 道 '2026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운영 중인 '이웃분쟁조정센터' 중심의 주민참여형 갈등관리 체계가 경기도 내 최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매년 공공정책 추진 과정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해결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노력 및 성과,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이웃 간 분쟁과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웃분쟁 및 공공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이웃분쟁조정센터를 설치·운영해 주민 간 화해와 저정을 지원하는 주민참여형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센터를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행정기관의 제도적 지원과 민간의 현장 대응력을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선정은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와 센터의 협력관계를 중심으로 주민참여형 갈등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갈등이 분쟁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분쟁조정센터는 층간소음, 주차 문제 등 일상적인 생활 갈등에 대해 상담과 현장 방문, 당사자 간 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갈등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상담 등 사전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평택시, 道 '2026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