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d4f467d57da61.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저에게 주어진 소명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혁신에 대한 수용적 기반을 만들고, 국민의 창의와 아이디어가 거침없이 세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혁신국가'로 나아가는 일에 헌신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기업 1000개 중 999개가 중소벤처기업"이라며 "노동자 10명 중 8명이 중소벤처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그만큼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넓은 현장을 바라보며 일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새로운 성장의 길을 필요로 한다"며 "그 길의 시작도 끝도 중소벤처기업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국회의 인사청문 과정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그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지 61일 만이다.
1985년생인 이 후보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41기로 제21·2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당 대변인 등을 지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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