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인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중 451명(84%)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https://image.inews24.com/v1/c4f14e10a1311e.jpg)
장암2구역 재개발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동, 전용 39~140㎡ 총 23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9002억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형 스카이브리지와 특화조경, 인공지능(AI) 주거솔루션 등을 적용해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락산과 중랑천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와 4레인 수영장 등도 마련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의정부경전철 발곡역과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이 있다. 의정부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장암2구역을 의정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며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지를 선별해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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