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로보락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서 차세대 청소가전과 아웃도어 로봇을 공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로보락은 오는 8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해 '사람 중심의 스마트 클리닝' 비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로보락 'IFA 2026' 참가 이미지. [사진=로보락]](https://image.inews24.com/v1/f75306cfdc3b62.jpg)
이번 전시에서는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 스팀'과 'S10 맥스V 플로우', 'Q레보 엣지 3' 등을 공개한다.
S10 맥스V 울트라 스팀은 스팀 물걸레 청소 기능과 최대 3만6000㎩의 흡입력을 갖췄다. 최대 8.8㎝ 높이의 이중 문턱을 넘을 수 있고 300개 이상의 사물을 인식한다.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시리즈' 신제품도 선보인다. 'F25 울트라 스팀 젠 2'는 고온 스팀과 온수를 활용한 바닥 청소부터 진공·물걸레 청소, 무선 청소까지 지원하는 5-in-1 시스템을 탑재했다.
로보락은 실내 청소를 넘어 아웃도어 시장으로도 제품군을 넓힌다.
수영장 청소 로봇과 로봇 잔디깎이 등에 자율주행과 장애물 인식 기술을 적용해 실내외를 아우르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리키 마 로보락 유럽·미주 총괄은 "단순히 더 똑똑한 로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반복적인 일을 자동화하고 개선해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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