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충북 노후 산업단지 53곳, 미래형 산업공간 된다


청주·오창·오송·충주·충주첨단·제천1 선도모델 발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20년 이상 된 충북지역 노후산업단지들이 미래형 산업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충북도 노후 산단 53개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충청북도 노후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용역에서는 노후 산단 53개소의 산업·기반시설 현황과 노후화 실태를 조사하고, 주요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해 산단별 관리·정비 방향을 제시한다.

청주일반산업단지. [사진=충북도]

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 등 6개소는 선도모델로 선정해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산업 유치, 토지이용계획 개선, 기반시설 정비·확충, 정주·교통 등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종합 검토한다.

이를 통해 기존 노후산단을 단순히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산업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산업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20년 이상된 노후산단 현황과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산단별 맞춤형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6개 선도모델을 중심으로 충북형 노후산단 구조고도화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북 노후 산업단지 53곳, 미래형 산업공간 된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