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삼성웰스토리는 CJ제일제당과 손잡고 내달 9일까지 전국 160여개 구내식당에서 '제일 방앗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 '제일 방앗간' 가을 프로모션 제공 메뉴. [사진=삼성웰스토리]](https://image.inews24.com/v1/bcc9f3325efdbf.jpg)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방앗간을 콘셉트로 한 한식 메뉴를 전국 구내식당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예상 이용객은 약 13만명으로, 삼성웰스토리가 지금까지 진행한 식음 프로모션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과 가을철에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해 기존 한식 메뉴를 변형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만두와 B2B 식자재 브랜드 '크레잇' 제품에 가래떡과 참기름, 들기름, 깨가루 등을 조합했다.
메뉴는 가래떡 왕만두김치전골과 들기름 육전나물국수, 얼큰육전국밥, 방앗간 가래떡볶이, 언양식불고기 참기름 비빔밥 등 5종이다. 김치전골에 가래떡과 왕만두를 넣거나 육전나물국수에 들기름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익숙한 메뉴에 변화를 줬다.
CJ제일제당은 주요 식재료뿐 아니라 주·부찬류와 간편식 등 함께 구성할 수 있는 제품도 공급한다. 사업장별 운영 여건과 이용객 수요에 따라 메뉴 구성을 달리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단체급식업계는 최근 구내식당을 단순히 한 끼를 제공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계절·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규모 이용객이 찾는 급식 사업장을 통해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어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공급과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넓힐 수 있다는 평가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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