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월드 파이널의 현장 관람 티켓이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SWC 2026 월드 파이널 이미지.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1a18cec076eed2.jpg)
SWC는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이용자가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조합해 상대와 전략 대결을 펼치는 게임으로, 2017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해 왔다.
월드 파이널은 다음 달 14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 21일 티켓링크에서 판매를 시작한 입장권은 예매 개시 직후 모두 판매됐다.
올해는 대회 출범 1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결승전을 진행한다. 지난 17일 아시아퍼시픽 컵을 끝으로 지역별 예선과 본선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선수 12명이 모두 확정됐다. 선수들은 이번 결승전에서 열 번째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컴투스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승부 예측과 응원 메시지 작성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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