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가 22일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GDC)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 전략을 발표한다.
GGDC는 게임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기술 및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22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올해는 'K-GAME, 연결에서 확장으로'를 주제로 AI 기술과 게임산업의 발전 방향 등을 다룬다.
![GGDC 2026에 참여하는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이사. [사진=컴투스홀딩스]](https://image.inews24.com/v1/645584d7284444.jpg)
최 대표는 행사 첫날 AI 트랙에서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게임 개발, 그 이후에 할 일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AI 도입에 따른 개발 환경의 변화와 게임 출시 이후 운영, 해외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컴투스플랫폼이 지난달 출시한 AI 기반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Hive Axyl)'을 소개한다.
하이브 액실은 게임 운영에 필요한 서버 측 기능을 AI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개발자가 자연어로 요청하면 이용자 인증과 결제 등 기능을 연동하는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기존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v4'의 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최 대표는 같은 날 진행되는 게임산업 AI 융합 관련 패널 토론에도 참석한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이 좌장을 맡으며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신소헌 창조공작소 대표, 김훈일 베이글코드 AI 게임 스튜디오 디렉터 등이 참여한다.
최 대표는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이 확대되는 가운데 하이브 액실을 통해 출시 이후 글로벌 서비스와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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