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김보선 기자]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가 29일 "30년 정치인생 오늘로써 졸업하게 돼 정말 고맙다"며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이번 대선에서 내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25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홍준표 후보가 사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60e53d4deef2ee.jpg)
[아이뉴스24 유범열·김보선 기자]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가 29일 "30년 정치인생 오늘로써 졸업하게 돼 정말 고맙다"며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이번 대선에서 내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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