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CI.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4cd6e0f9268be7.jpg)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진행된 2025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조이는 출시 전부터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고 출시 7일만에 100만장을 판매했다"며 "전체 판매량의 약 95%가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했다는 점은 크래프톤의 오리지널 IP가 글로벌 이용자에게 소구되고 있다는 것을 펍지 이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조이의 출시는 싱글 플레이 게임이고 얼리엑세스 출시라는 점을 감안할 때 장기적인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채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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