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가레나는 파이어윅 네트워크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신월동행'의 파이널 튜닝 테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가레나]](https://image.inews24.com/v1/117ad8e14fe9d6.jpg)
테스트 참여자들은 신월동행의 한국어 더빙 버전으로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특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개발팀에 플레이에 대한 피드백을 설문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개발팀은 파이널 튜닝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신월동행은 클래식한 턴제 전투 시스템, 미스터리 스토리 기반 퀘스트, 매력적인 세계 탐험, 고품질 2D 아트워크가 특징인 초자연 미스터리 RPG다. 이용자는 비밀 조직 '신월'의 요원이 되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며 초자연적인 존재들과 맞서 싸우고 동료들과 함께 현실과 초자연 세계 사이의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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