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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위한 마지막 '의리', 尹 '자진탈당' 가능성[여의뷰]


김진욱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최진녕 정치평론가
최 "尹, '대선 승리' 위해 염두에 두고 있을 가능성 있어"
김 "김 여사 위해서라도 당 필요…이대로 대선 끝날 것"

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
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2025 대선을 불과 20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출당론'이 격렬히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 후보와 경선에서 맞붙었던 한동훈·안철수 등 당 내 유력 인사들이 윤 전 대통령의 출당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갈등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이번 <여의뷰>에서는 김문수 후보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미묘한 거리두기, 보수 진영 내부의 중도 확장 전략, 그리고 윤 전 대통령의 자진탈당 가능성을 둘러싼 패널들의 격론을 전합니다. "출당은 필연"이라는 강경론과 "그럴 리 없다"는 부정론이 맞붙으며, 정치적 셈법과 감정이 뒤얽힌 보수 대선 전선을 깊이 들여다 봅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尹 메시지, 尹心은 한덕수가 아니었다는 증거"

"국민의힘 '쌍권' 지도부, 尹과 명확히 선 그어"

"김문수 후보 선출과 尹心 연결은 민주당의 전략"

"윤 전 대통령, 대선 메시지 더 이상 안 낼 것"

"당 원망 않는다는 尹 메시지는 통합 위한 것"

"尹, 대선 승리 위해 자진탈당 염두 뒀을 가능성"

"국민의힘도 중도확장 전략 심각히 고민할 것"

"김문수의 용인술 시각에서 접근해야"

"김용태 비대위원장, '중수청' 끌어올 적임자"

"김용태, 이준석과 연대할 수 있는 연결고리"

"尹 당선위해 일한 의원들, 친윤 아닌 사람 있나"

"정치력 보고 선대위 맡겨…尹과 관계 없어"

김진욱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윤 전 대통령 메시지는 김 후보 위해 준비한 게 아니야"

"윤 전 대통령, 김문수 후보에게 도움 안 돼"

"'김문수는 윤석열이 지지하는 후보' 명확해져"

"尹, 자진탈당 전혀 가능성 없어"

"탈당 하려 했으면, 탄핵 전 4월 초에 했어야"

"尹, 김건희 여사 위해서라도 당의 보호받을 필요 있어"

"한동훈·안철수 등 당 내 유력인사 尹 출당 요구 빗발쳐"

"국힘, '탄핵·尹心의 강' 못 건너고 대선 끝날 것"

"김문수 후보도 탈당 요구 도리 아니라고 해"

"김 비대위원장 진정성 어렵게 만드는 사람은 김 후보"

"김용태 비대위원장, 얼굴마담 아니냐"

"국힘 선대위 구성, 당권 투쟁 차원으로 평가"

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
'뷰'가 좋은 정치뉴스, 여의뷰! [사진=아이뉴스24 DB]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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