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진행됐다. 두산 선발 투수 곽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진행됐다. 두산 선발 투수 곽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아누팜, '199번 알리의 강속구를 받아라!' 곽빈, '오징어 게임' 알리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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