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명우 국회도서관 관장 등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가전략정보센터 개관 기념식에서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명우 국회도서관 관장 등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가전략정보센터 개관 기념식에서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명우 국회도서관 관장 등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가전략정보센터 개관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명우 국회도서관 관장 등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가전략정보센터 개관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김진표 국회의장과 이명우 국회도서관 관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가전략정보센터 개관 기념식을 마친 뒤 국가전략정보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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