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키우기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홍보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0e941064c7db14.jp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필드 스테이지와 새로운 전략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타워 디펜스, 최대 25개의 소환수로 즐기는 PvP와 PvE 등 다채로운 콘텐츠 소개가 담겼다.
서머너즈 워: 러쉬는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의 방치형 RPG다. 쉽고 편리한 소환수 성장 방식을 기반으로 여러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지난 2월 태국에 먼저 게임을 선보였으며, 출시 직후 양대 마켓에서 RPG와 전략 부문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컴투스는 상반기 중 서머너즈 워: 러쉬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9개 언어와 함께 글로벌 160여 개 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