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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하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 출시…내년 상반기 글로벌 전역 서비스 확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세컨드다이브(대표 반승철)가 개발한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다년간 쌓아온 퍼블리싱 역량을 토대로 아레스의 글로벌 진출을 담당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출시하고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레스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액션 MMORPG다. 몰입도 높은 세계관과 스토리,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고품질 그래픽과 슈트를 활용한 화려한 액션으로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개발사 세컨드다이브는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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