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도 대선 후보자 벽보 부착⋯'D-19'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21대 대통령 선거를 19일 앞둔 15일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의 한 아파트 담장 외벽에 후보자 벽보가 부착돼 있다. 관내 총 3654곳에 첩부됐다.

대선 본 투표는 다음 달 3일 오전 6시~오후 8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실시한다. 궐위로 치러지는 만큼 평소보다 2시간 더 연장된다.

사전 투표는 오는 29일·30일 오전 6시~오후 6시 사전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대통령 임기는 2025년 6월4일부터 2030년 6월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