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담당하는 자주(JAJU) 부문을 신세계까사에 양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주 부문 일체를 신세계까사에 94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의했다.
오는 12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말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도 기준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이번 양수도 대상인 자주 사업은 생활용품, 침구, 주방용품, 라운지웨어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제품을 판매한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약 2350억원이다.
신세꼐인터내셔날은 사업재편을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 여력과 신사업을 위한 재원을 확보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핵심사업인 코스메틱(화장품)과 패션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코스메틱과 패션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으로 미래 성장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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