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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창원·진해·김해로 도서 당일배송 확대'


업계 최초 경남권으로 지역 확대

인터파크INT 도서부문(대표 최대봉, 이하 인터파크도서)은 인터넷 서점 업계 최초로 당일 배송 지역을 창원·진해·김해로 확대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터파크도서 고객들은 평일에는 오후 1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1시까지 주문 및 결제하면 창원, 진해, 김해 지역에서도 도서를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

이로써 인터파크도서의 도서 당일배송 지역은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 부산권에 이어 경남권까지 확대됐다.

인터파크도서는 당일배송 지역 확대를 기념해 다음 달 16일까지 퀴즈를 푸는 사람들에게 도서상품권을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를 대거 진행한다.

최대봉 인터파크도서 대표는 "향후 다른 지역으로 당일배송 서비스 권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터넷서점의 지방 당일배송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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