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인터파크도서, 대구·울산도 당일배송


경남권 이어 배송지역 확대

인터파크INT 도서부문(대표 최대봉)은 당일 배송지역을 서울, 수도권, 충청권, 부산권, 창원·진해·김해에 이어 대구·울산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대구지역은 15일, 울산지역은 16일부터 당일배송 서비스가 제공되며, 인터파크도서 고객은 평일 0시~12시, 토요일 오전 0시~11시까지 결제 완료하면 대구·울산 전 지역에서 도서 당일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서 상세 페이지에서 각 지역별 당일배송 주문가능 시간과 배송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 최대봉 대표는 "온라인 서점 최초로 부산물류센터를 구축해 수도권 중심의 도서 배송서비스에서 벗어나 대구, 울산까지 지방 당일배송 시대를 열게 됐다"며 "온라인 서점 중 가장 많은 지역에 당일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인터파크도서, 대구·울산도 당일배송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