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을 이끌 한나라당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7.4 전당대회'가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왼쪽)와 원희룡 후보가 투표소에서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올림픽체조경기장=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관련기사 홍준표號, 위기의 한나라당 이끈다 홍준표, '박근혜 보호론' 통했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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