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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 코인, 퍼블릭 세일 2시간 만에 50% 물량 판매


장현국 넥써쓰 대표, 5억원 상당 크로쓰 코인 구매 동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이끄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는 유틸리티 토큰인 '$CROSS($크로쓰)'가 퍼블릭 세일 오픈 2시간 만에 물량 50%가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크로쓰]
[사진=크로쓰]

$크로쓰의 퍼블릭 세일은 15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됐다. 공식 가격은 개당 0.1달러이며 총 할당량은 10억개 중 9.6%에 해당하는 9600만개로 동일 조건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약 5억원 상당의 35만7524USDT로 구매에 동참했다.

이번 세일은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생태계를 구축 중인 오픈게임재단(OGF)이 주도했다. OGF와 기술협약을 맺은 넥써쓰는 메인넷 구축과 서비스 운영, 콘텐츠 온보딩 등 실질적인 생태계 확장을 전담하고 있다.

한편 OGF는 퍼블릭 세일 기간 동안 판매되지 않은 잔여 물량은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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