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지난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가운데 플래닛 아쿠아 저자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이 온라인 연설에서 '플래닛 아쿠아에서의 생명과 해양의 미래, 항만과 해운의 역할'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인천항만공사]](https://image.inews24.com/v1/fe6957dd52c24a.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지난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포럼의 주제는 '격동하는 세계 경제, 다시 도약하는 해양 산업'이다.
4일 계속되는 포럼에서는 해운 물류, 해양 환경·기후·에너지·관광, 스마트 항만 등 5개 메인 세션과 도시 재생 관련 1개 특별 세션이 진행된다.
플래닛 아쿠아 저자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실시간 온라인 연설에서 '플래닛 아쿠아에서의 생명과 해양의 미래, 항만과 해운의 역할'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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