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2024

• [국감2024] 정진석 "명태균, 尹 취임식 전날 오랜만에 전화온 것"
• [국감2024] 정진석 "아무 문제 될 것 없는 녹취록" vs 박찬대 "대통령실 실장 답다"
• [국감2024] 대통령실 "체코 원전 최종 계약까지 협상 지원"

2024 파리올림픽

• 배드민턴 안세영, SNS에 심경 전해 "협회 관습적인 부분 바뀌길 바랬다"
• 기자회견 중 쓰러졌던 김예지 "걱정 많으셨죠? 이제 괜찮아요"
• 파리올림픽 폐회식 당일 에펠탑 오른 남성 체포 '해프닝'

우주청 개청

• [우주청 개청] 발사! 발사! 발사!…'우주의 기적' 만든다
• [우주청 개청] 첫 출근하는 윤영빈 청장 "우주강국 이끄는 디딤돌"
• [우주청 개청] 과기정통부, '우주' 넘겨주고 '미래에너지' '공공연구' 신설

선택 2024 - 부산

• 최인호 의원 “이성권 당선인 부정선거행위…엄하게 처벌해야”
• 총선 낙선 진보당 노정현 “민생 정치 부산서 꽃 피울 것”
• 부산 민주당 낙선 후보들 “시민 지지에 감사…다시 시작하겠다”

선택 2024 - 충북

• 충북선관위 “과다·허위 선거비용 내역 집중 조사”
• 충북 민주당 선대위 해단…“도민 뜻 잘 받들 것”
• 낙선인사 남긴 서승우 “지역발전 역할 이어갈 것”

선택 2024 - 전국

• [여의뷰] '대권가도' 오른 이재명·조국…최후 승자는
• '스윙보터' 20~30대 男, 4·10 총선 판 갈랐다
• [4.10 총선] '참패' 새로운미래 "반성…새 길 모색"

선택 2024 - 경기

• 동두천·양주·연천 갑 정성호, 을 김성원 당선..."현역의 힘 보여줬다"
• '90년대생' 국민의힘 최연소 당선인 김용태, "포천·가평을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민이 주신 총선 승리, 자만하지 않겠다"

선택 2024 - 경남

• 野 김정호 당선인 "민주주의 살리고, 민생 살리고, 김해 발전 앞당길 것"
• 초상집 속 샴페인 터뜨린 與 박상웅 당선인에 보수 지지층 '발칵'
• [포토] 꽃 목걸이 걸고 환호하는 안병구·이미숙 밀양시장 당선인 내외

선택 2024 - 전북

• 정운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전북 총선, 민주당 10석 싹쓸이
• 안호영 "정권교체의 선봉에 서겠다"

선택 2024 - 대구

• TK 전석 석권 국민의힘 당선자들,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 추경호 의원, “이재명 대표, 정통 경제 공부 좀 제대로 하세요”
• 최은석 대구 동구군위군갑 후보, 총선 마지막까지 혼신

선택 2024 - 제주

• 4·10 총선 제주지역 더불어민주당 6연속 승리
• 〔포토〕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 행사
• 〔포토〕문대림 후보, 애월체육관에서 사전투표

선택 2024 - 서울

• [4.10 총선] 민주당 진선미, 당선 확정…강동갑 수성
• [4·10 총선] 마포을 정청래 당선…"국민만 보고 가겠다"
• [4.10 총선] 민주 남인순, '접전 끝' 서울 송파병 당선

선택 2024 - 충남

• [4·10 총선] 문진석 “막 시동 걸린 천안 발전 제대로”
• [4·10 총선] 박수현 “붕괴중인 농업·농촌 살리겠다”
• 민주 박수현, '국힘 5선 정진석' 꺾고 당선 [4.10 총선]

선택 2024 - 대전

• [4·10 총선] 박용갑 “민생 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 대변인 되겠다 ”
• [4·10 총선] 황정아 “선진국 대한민국 복원”
• [4·10 총선] 조승래 “변치 않는 초심, 더 큰 정치로 보답”

선택 2024 - 광주

• [4·10 총선] 박균택, 광주 광산갑 당선…"검찰, 반드시 개혁"
• 이낙연 "중진 '호남 출신' 저 혼자…불씨 지켜달라"
• '광산갑' 박균택 "尹, 남은 3년 왕 노릇 안 돼"

선택 2024 - 인천

• [4·10 총선] 인천 투표율 65.3%…전국 17개 시도 중 13등
• [4·10 총선] 인천 오후 5시 62.4%…전국 평균 대비 1.3%p↓
• [4·10 총선] 인천 오후 3시 57.5%…전국 평균 대비 1.8%p↓

선택 2024 - 전남

• [속보]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민주당 문금주 첫 당선
• '비례 차출' 천하람 "순천 출마 못해 시민께 송구"
• 나주·화순 신정훈,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민주당 공천 승리

선택 2024 - 여론조사

• [4·10 총선] 한동훈, 방송3사 '최대 105석 예측'에 "실망스럽다"
• 尹 지지율 1%p 오른 37.3%…6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
• 4·10 총선 성격, '정권견제' 54.7%·'정부지원' 40% [리얼미터]

선택 2024 - 경북

• 정희용 의원, "국민과 아픔을 함께한 국민의힘에게 투표해 달라"
• 강명구 구미을 후보, 선거 마지막날 ‘필승총력유세’ 펼쳐
• 경북도 선관위, 경산 조지연 후보 선거공보물 '3급 행정관' 경력...'사실에 부합하지 않음' 결정

아이뉴스24 창간24주년

• [창간 24주년 축하 메시지]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장
• [창간24주년 축하메시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 [창간 24주년 축하메시지] 조병옥 음성군수

선택 2024 - 울산

• 이재명 "울산에 '땅부자' 있다는 소문 맞나"…김기현 "감옥 갈 준비해라"
• TK·PK 훑은 한동훈, 총선 보름 앞 '보수 단합' 총력[종합]
• 이재명 "우리가 분열돼서 그렇지 단합하면 울산 압승"

선택 2024 - 세종

• [현장] 한동훈, 중원 민심 공략…"대한민국 워싱턴 D.C.로"
• 김종민 "정권 심판 위해 '범민주 단결' 절실"[선거운동 스타트]
• 한동훈 "국회 세종 '완전 이전'…반세기 묶인 여의도규제 개혁"

선택 2024 - 강원

• 조국 발언에 당황한 이재명 "오보가 아닐까 싶다"